2014 중국 (대련) 소비경제포럼 성대히 개최

12월 21일,"2014 중국 (대련) 소비경제포럼"이대련국제 회의 센터에서 거행하다.

이번 포럼은 중국상업련합회, 대련 흑룡강상회와 금마그룹이 주최하며 주최단위는 금마그룹, 중상화합상업그룹과 천구행복그룹이다.포럼의 주제는"새로운 소비, 새로운 투자, 새로운 모델"로서"내무역류통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데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약간한 의견"(국판발"2014"51호) 정신을 관철실시하고 소비경제의 건전하고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성장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상상태에서의 소비경제발전의 모델을 공동으로 연구토론하는데 목적을 둔다.

전 국내무역부 부장 진방주, 중국상업련합회 회장, 상무부 전 상무부부장 장지강, 상무부 류통발전사 사장 향흔, 료녕성정협 상무부주석 류국강, 흑룡강성 부성장 손요, 대련시 지도-, 국제유라시아과학원 원사, 국무원 외국전문가국 원 국장,중국과학기술발전전략조 조장 마준여, 저명한 경제학자, 청화대학 소세민학자프로젝트 주임 리도규, 저명한 경제학자, 세계신경제연구원 원장 진유, 중국상업련합회 부회장 류건호, 하로리 부위원장 대표, 중국과학기술협회 관리센터 주임 초병영, 이춘시 시장 고환,심양시 심북신구 구장 김지생, 세계걸출한 화상협회 주석, 화상500강구락부 주석, 천구행복그룹 리사국 주석 로준경, 중국상업련합회 전문가위원회 주임, IBMG 국제상업관리그룹 리사장, 중상과 합상업그룹 총재 리생,알리바바그룹 고급부총재 고홍빙, 해항상업 상해가득리 총재 심건국,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대련분행 행장 전령 등 지도자 및 2000여명의 귀빈들이 이번 포럼에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금마련맹 총부 경제빌딩이 가동된것은 대련 금주지역의 진정한 의미에서 첫 총부빌딩과 금마로 CBD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정식으로 가동되였음을 표징한다.

개막식후 시작된 이번 포럼 주포럼에서 금마그룹 리사국 주석 왕연화는 연설에서 중국경제의 새로운 정상상태에서 무엇때문에 소비자본론을 선택하여 모식의 변혁과 재창조를 진행했으며 소비자본론이 무엇때문에 동북만장농업플랫폼의 경제모식을 우선시하였는가, 그리고 이 모식이 어떻게 착지되였는가 하는 등 문제에 대해 중요한 관점을 발표했다."소비자본론" 이라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전복하는 새로운 경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면 새로운 소비 혁명을 일으킬 것이며, 또한 금마그룹이 실천하고 있는 새로운 모델이다. 바로 소비자본 이론을 운용하여 금마그룹의 1, 2, 3산 상호 연결 상호 협력 플랫폼 농업 경제의 실천과 결합하는 것이다.동북 만장 플랫폼 경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다.생산자, 제조업체, 농업 기지 또는소매상, 투자자, 소비자, 모두 이 소비가 투자로, 투자가 주식으로, 주식이 배당으로 바뀌는 호혜상생의 발전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다.

동북만장플랫폼경제모델은 식품안전에 관한 국가의 전략적포치를 참답게 락착하는것을 총적인 지도사상으로 하고 소비가 투자로 변하고 투자가 주식으로 변하며 주식이 리익배당할수 있으며 세계신경제연구원 진유원장 등 일부 경제학자들과 제공한 일련의 완전한 리론기초와 일련의 성형모델을 통해금마가 소비자본가치를 구현하고 상업자본의 부가가치를 촉진하는 기초에서 합리적으로 분배하여 호혜상생을 실현하도록 지도한다.플랫폼에는 세 가지 포지셔닝이 있다: 투자 연맹, 판매 채널 연맹, 본부 기지 연맹을 설립한다.사모융자플랫폼을 설립한다. 즉 이 플랫폼을 통해 광범한 중소기업의 융자난, 판매난, 경로가 없고 항목이 없고 인재가 부족하며 관리가 부족하고 정보가 없고 자원이 적은 공통성난제를 해결해야 하며 나아가 지혜, 자원, 자금의 규모통일을 형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