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의 선수가 진비스컵 동부지구에 진급했다

여기 세계복장, 신발, 모자넷의 편집장이 여러분에게 소개한 것은 진비스컵 동부지구 선수 5명의 진급이다.

9월 12일, 제23회 중국진비스컵 레저복설계대회 동부분구경기에서 선발된 선수들의 마지막 각축이 마침내 남경국제전시센터에서 백중을 가리웠다.증봉비, 진문, 리초덕 등 7명의 베테랑 설계사의 엄격한 선발을 거쳐"화몽자"등 5개 작품이 최종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중국 진비스컵 캐주얼 디자인 대회는 중국 패션 디자이너 협회, 중국복장협회, 진비스국제 (홍콩) 유한공사가 주최하고 중국방직복장교육학회, 홍콩패션디자이너협회가 공동으로 협찬한다.1993년에 개막한 이래 대회는 이미 22회 성공적으로 개최되여 복장설계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설계경기의 하나로 되였다.다년간 대회는 시종 사회에 보답하는 취지에 따라 뜻이 있는 청년들에게 잠재력을 발휘하고 재능을 과시하는 무대를 제공하여 중국설계사계에 끊임없이 많은 우수한 인재자원을 수송하였다.매년 참가하는 대학은 200개에 달하며 올해 참가작은 7098부에 달해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비스국제 (향항) 유한회사 리사장 양훈선생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진비스"는 창설이래"물건이 가치를 초과하고 성가격이 높다"는 것을 시장위치확정으로 삼았다.브랜드가 23년 연속 중국 진비스컵 캐주얼 디자인 대회를 개최한 것은 많은 청년들에게"착실하고 꾸준하다"는 브랜드 문화 이념을 전달하기 위해서이다.

제23회 중국진비스컵 레저복설계대회는 주제를"요 · 뛰여난"으로 정했다. 이는 다채롭고 현란한 시대로서 청춘이 불타고 꿈이 팽배하며 색판을 뒤집어 재조합하고 제멋대로 휘두르고 립체적으로 련결하여 요시대의 류행흔들림을 재단한다는것을 의미한다.헛되이 보내지 말고, 청춘을 원하며, 평범하지 말고, 유행을 원하며, 세계에 당신의 빛을 보여주세요!

디비전 결승전 현장에서는 특별히 교임량을 행사 홍보 대사로 초청하여 전문적으로 창작하였다진비스컵 대회 주제곡'요?뛰어나다'는 그의 노래는 청춘, 악동과 출품작 시연이 호흡이 잘 맞아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