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아디왕 권리침해 사건 5년 만에 화해 고소

5년에 걸친 아디다스는 아디왕의 권리침해사건을 고소하고 최종적으로 쌍방은 화해를 거두었다."아디왕"중문상표와 삼각표로고는 아디다스에 무상으로 양도되였다. 이 중문상표 및 삼각표로고는 더는 계속 사용할수 없게 되며 단말기상점에 나타나게 된다.

쌍방의 협의내용에는 주로 두가지 방면이 포함되는데 첫째, 피고 아디왕 (중개상, 지역대리상, 가맹점 포함) 은 제품, 포장물, 선전자료에 아디왕의 삼각표로고와"아디왕"표식이 함유된 상표를 계속 사용해서는 안된다.둘째는 4월 7일부터 아디왕의 모든 점포에 삼각표와"아디왕"이라는 글자가 나타나서는 안된다.위약이 발생하면 300만 위안을 배상해야 한다.

현재 아디왕 매장 내 모든 상품은 재고 정리 처리 중이다.알아본데 따르면 현재 아디왕 소삼각상표가 있는신발자 및 아디왕 중국어 글자 제품은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야 하며, 4월 이후 가게 간판에도"아디왕"중국어 글자와 흑삼각형이 있을 수 없다.

2008년 8월, 아디다스회사는 아디왕회사, 화주회사, 영구경제기술개발구 백트체육상점 개인업주 곽모를 영구시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였는데 그 리유는 1974년에 아디다스회사의"ADIDAS"상표가 중국 내지에 등록되였고 그후 또 먼저 관련 상품에 여러개의 류사한 상표를 등록하였기때문이다.그러나 곽모는 그의 허가를 받지 않고 경영장소의 뚜렷한 위치에"아디왕","adivon"및 도문조합표식을 걸었고 그의 상점에서 판매하는 신발과 운동복도 원고의 여러 등록상표와 비슷한 표식을 사용하여 관련 공중의 혼동과 오인을 초래하기에 충분하며 원고의 등록상표전용권을 침해하여 원고에 대한 부정당한 경쟁을 구성하였다.

화해가 어떤 고려에서 비롯되었는지에 대해 쌍방은 모두 입을 다물었다.아디왕의 한 이 일을 책임진 인사는 북경상보 기자에게 아디왕회사가 창립된 초기에 확실히 짝퉁브랜드로 불리웠다고 표시했다.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의 발전을 거쳐 제품은 3, 4선 도시에서 이미 매우 인기가 있다."미래 제품 로고는 영어 로고만 있어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