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리 항구의 대러시아 수출 신발류가 배로 증가하다

올해 1분기, 만주리통상구의 로씨야수출신발류는 배로 증가되여 도합 64만 2000켤레를 수출하였는데 그 가치는 524.1% 에 달하였다.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각각 2.8배, 3.3배 증가했다.소개에 따르면 만주리통상구의 로씨야수출신발은 가죽신발을 위주로 하는데 이는 같은 시기 전체 신발제품의 수출치의 99% 이상을 차지하며 신발부품은 아주 적은 부분만 차지한다.수출기업을 보면 헤이룽장성 기업이 수출 선두이고 쓰촨성 기업이 그 뒤를 이었다.만주리통상구의 로씨야신발류수출에 비교적 큰 증가폭이 나타났는데 주로 다음과 같은 원인이 있다. 첫째, 로씨야투자와 소비수요의 왕성함이 상품수입의 비교적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둘째, 중국 신발은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고 시장에 대한 반응 능력이 강하여 대다수 러시아 저소득 소비자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다;셋째, 로씨야정부의"상업금지령"의 충격을 거친후 중국신발기업은 단일하고 회색적이며 피동적인 전통무역모식을 힘써 전환시키고 국제화"대무역"의 길로 나아가며 량자간 정상적인 신발무역경로의 건립을 추동하고 중국신발이 로씨야시장에 진입하는 새로운 경로를 개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