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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7회 파키스탄 박람회 개최

2012/10/9 12:03:00 22

제7회파키스탄박람회

 

2012 파키스탄 박람회가 현지 시간 10월 4일

카라치

전시 센터가 열릴 경우, 박람회 이틀 전 무역상 전담장이며, 이틀간 일반인에게 개방돼 300개 전시는 종류가 많은 고품질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파키스탄 비즈니스 장관은 이번 박람회에 대량의 국제 바이어들이 참여해 파키스탄의 해외 투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70여 개국에서 온 1000명이 넘는 바이어와 수입상들이 박람회에 참가하여 파키스탄상과의 무역 기회를 구하고 있다.

파키스탄 비즈니스 장관 파헤엄은 박람회에 개막하고 인사했다.

파헤엄은 이번 박람회가 마케팅을 통해 파키스탄을 늘려 수출을 돕겠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무역발전서 (TDAP) 최고경영자 타힐은 파키스탄 본토회사가 300개 이상의 전시 직물, 수공예품, 건축물, 농산물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중국과 일본 등국의 회사도 상응하는 전시 자리도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파키스탄은 10억 달러를 넘는 수출 주문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로 삼다

박람회

화려한 패션쇼는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파키스탄 정상 디자이너 소니아 바틀라가 박람회 패션쇼장에서 그녀가 가져온 중금속질감 색조의 일련의 봄 여름 신작을 선보였다.


얇은 원단은 부드럽고 매끄럽고 통풍이 찰랑찰랑하고 비뚤어진 어깨와 브러쉬 룩, 여성스러움이 넘치며, 부분은 의상과 같은 원단으로 묶은 미니 포인트로 디자인감이 강합니다.

커팅은 파키스탄의 유명한 디자이너 사마 마이헤디 작품의 특색이다.

우아함과 패셔니스타를 겸한 짧은 원피스와 세트로 직업 여성의 차년도 봄 여름 시즌이 될 예정이다.


  

디자이너

강조하는 차원감이 때로는 원단을 덧댄 방식으로 다양한 색채로 디자인을 완성하며 시각적인 균형을 추구하며 여성라인을 끌어올리는 목적을 이룩했다.


패션쇼는 이틀간 주최측이 패션쇼를 빌려 파키스탄 방직품 및 의류업의 발전을 이해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패션쇼를 원한다.

파키스탄 박람회는 파키스탄 본토상품을 전시하는 대형 박람회로 지난 56년 동안 총 수천만 달러의 거래를 촉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박람회는 지난 2월 예정이었는데 파키스탄 비즈니스 비서 자파르? 마하무드 (Zafar Mahmod)의 반대로 취소됐다. 주로 무햄마드 본인이 단일품 전시회가 이런 대형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보다 수출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올해의 박람회는 결국 10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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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고객 은 중국 방직품 을 다시 선택 하여 방직 업계 의 회복 을 촉진시켰다

국내외 면화는 3,000 ~5000원 /톤의 가격차, 파키스탄, 인도 등 국가들이 가격 우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많은 해외 고객들이 방직품 품질을 대비해 중국 방직품을 다시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