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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영화제 레드카펫쇼: 범야는 우산을 버리고"조녀"진곤 장우기"남재녀모"로 되였다.

2011/6/13 15:34:00 260

6월 11일, 제14회 상해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은 별들이 찬란하여"아시아 제1의 레드카펫"으로 불리웠다.상해 영화제개막식에도 300여 명의 국내외 영화인이 찾아온다.영화제 조직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는 오우삼, 풍소강,판빙빙, 린즈링, 쉬판,진 곤, 류청운, 등초, 손려, 황혁, 한경, 서약선, 주위민, 류효경 등 수백명의 귀빈들이 다시 옷을 입고 참석했다.

범나리 범빙빙은 우산을 버리고"조녀"가 되었다

칸행을 마친 판빙빙은 곧바로 제14회 상하이영화제에 초청됐다.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판빙빙은 보라색 조지스 호비카의 2011 봄·여름 프리미엄 커스텀 빈티지 드레스로 등장해 진귀한 카티어 보석과 검은색 루이 비튼 핸드백을 매치하고 부드러운 웨이브 웨이브에 곱슬머리를 매치해 화려하고 귀여움을 과시했다.이날은 마침 비가 내리는 날씨였기에 줄곧 위풍당당하기로 유명한"범야"는 자신의 대기풍격을 계승하여 사업일군의 도움을 받지 않고 혼자 우산을 쓰고 레드카펫에 올랐으며 심지어 호탕하게 사회자를 도와 우산을 쓰는 임무까지 맡았다.{page_break}

진곤 장우기 손잡고"남재녀모"

진곤과 장우기가 레드카펫을 걷는 것은"남재녀모"라고 할 수 있다. 진곤의 멋진 양복은 장우기의 섹시한 시스루 면사 드레스와 잘 어울린다.{page_break}

"행복한도" 림지령 진곤 4목 전정

그날 저녁, 림지령은 밀라노에서 전문적으로 공수해온 일습범사철 (Versace) 의 고급맞춤예지장치마를 입고 국제브랜드 HARRY WINSTON 보석을 매치했다. 루비다이아몬드목걸이, Shinde 계렬다이아몬드반지 및 고전다이아몬드물방울형귀걸이를 포함했다. 그의 목걸이에만 루비와 다이아몬드의 무게가 46.51캐럿에 달해 총가격이 1000만원을 초과했다.눈부시게 빛나는 보석장신구는 이 녀신을 레드카펫에서 더욱 빛나게 했다. 현장관중들은 비명을 질렀고 림지령은 몇번이나 저지되였다.사람들은 그녀가 재능과 용모가 모두 있는 전섹시 미녀라고 믿으며, 상하이 영화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레드카펫 게스트라고 더욱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