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대개발 새 10년 목표 접근

7월 초, 중공중앙,국무원북경에서 개최서부대개발 사업 회의.회의서부지역에서 국가장려류산업에 속하는 기업에 대하여 15% 의 세률로 기업소득세를 감액하여 징수한다고 명확히 제기하였다.석탄, 원유, 천연가스 등에 대한 자원세는 종량징수에서 종가징수로 변경되였다.이와 동시에 성유, 관중-천수와 광서 북부만 등 경제구의 발전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훅호트, 포두, 은천, 신강 천산북파, 란주, 서녕, 거얼무, 섬감녕 등 경제구의 발전을 지지하며 운남중, 검중, 서강상류, 녕하연황, 서장"일강삼하"등 경제구를 육성한다.

후진타오 총서기는 연설에서 서부대개발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는 것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는 중요한 임무이며 여러 민족 대중의 복지와 관계되고 우리 나라 개혁개방과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의 전반국면에 관계되며 국가의 장기적인 안정과 관계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관계된다고 강조했다.향후 10년은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관건적인 시기이며 서부대개발을 깊이있게 추진하여 앞날을 계승하는 관건적인 시기이기도 하다.

그중 정부의 추진과 시장메커니즘 두 방면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서부대개발의 활력을 전면적으로 증강한다;서부지역이 개혁과정에 대담하게 탐색하고 먼저 시험하는것을 권장하고 지지하며 서부지역이 대내외개방을 확대하고 두가지 시장, 두가지 자원을 더욱 잘 리용하는것을 지지하는것은 방직업의 구조조정에 더욱 큰 촉진적의의가 있다.

필자는 방직 의류 산업이 최근 몇 년 동안 시장 배치 자원의 구동 하에 이미 서부 개발에서 행동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연해 지역의 원료, 인공, 에너지, 토지 자원이 날로 긴장되고 현지 환경 요구가 점차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최근 10년 동안 방직 의류 산업의 상당 부분 규모가 원가가 더 낮은 중서부로 이전되었고 적지 않은 기업들이 기대한 효과를 거두었지만 적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의류업을 예로 들면, 중국의류협회가 발표한 2009"중국의류산업이전사업보고"에 따르면, 법파그룹은 이미 25억 위안을 투자하여 쓰촨성 젠양에"중국서부의류산업단지"를 건설하였다.고방그룹은 쓰촨에 새 공장을 건설하여 쓰촨에서의 브랜드의 현지화 생산을 실현하고 전체 서부 지역을 복사한다;이순그룹은 청두에 지사를 설립하여 현지화 운영을 실현하고......후속 서비스와 실행은 많은 의류 기업이 이전 과정에서 가장 많이 제기한 문제라고 반영된다.어떤 단지는 심지어"오기만 하면 모든 것이 잘 상의된다"는 구호를 내걸고 입주기업에 상응한 정책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하였지만 약속이 최종적으로 실현될수 있는가, 산업정책이 지속적으로 안정될수 있는가, 공공서비스가 제때에 따라갈수 있는가, 지적재산권이 효과적으로 보호될수 있는가 하는 등은 흔히 이전기업을 의심하게 한다.

산업 이전의 현황에 대해중국복장협회 상무부회장 장형걸은 일찍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렸다."전 단계 동남 연해 지역에서 중서부 지역으로 산업 이전의 탐색이 자발적이고 독립적인 기업 행위에 더 많이 속한다면, 오늘날의 산업 이전은 정부의 거시적 전략 배치 하에 정부가 계획을 유도하고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전체적인 행위이다.따라서 자금 기술 집약형과 첨단 기술 산업이 점차 기존 전통 제조업을 대체하는 것은 동남해안 지역 발전의 필연적인 선택이다."

필자는 뉴딜의 추진은 이런"필연적인 선택"에 일중보험을 더하여 세수 등 방면에서 이전기업의 생산경영을 대대적으로 지지한다고 생각한다.이번 중앙에서 서부대개발의 새로운 10년정책을 내놓은 좋은 형세하에서 어떻게 기업발전에 유리한 새로운 상업기회를 포착하고 어떻게 이번 력사대이동에서 진정으로 동남연해와 중서부지역의 윈윈을 실현할것인가 하는것은 기업과 업종앞에 놓인 중요한 과제이다.